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34화 진아편 41

  • 날이 밝기도 전에 주천아가 일어나 봉 마님의 안녕원으로 갔다. 이 현감 댁에서는 고모가 진정한 주인이다. 그녀가 그 여자를 쫓아내라고 말하면 사촌 오라버니라도 거스를 수 없다.
  • 주천아가 안녕원에 들어갔을 때 도자기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뒤에는 고모의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 "군대에서 공 좀 세웠다고 이리 멋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다니."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