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04화 당신을 따르게 되어 영광입니다

  • 임찬은 둘이 떠나는 모습을 보고 씨익 미소를 지었다. 이번 일은 그가 벌인 것이었다.
  • 황양의 친구가 말한 게 맞았다. 건축 회사에 주씨 가문의 지분이 있는 게 사실이었던 것이다.
  • 하지만 주씨 가문이 임찬과 손까지 잡았는데 찾아와서 난동을 부릴 리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