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3152화 나영이 다치다

  • 앨리스 곁의 사람들은 그녀가 군대에서 직접 선발한 만상국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 뼈만 남은 듯 마른 남자는 두어 번 기침하더니, 언제라도 쓰러질 것 같은 창백한 얼굴로 장검을 꺼내 들었다.
  • 순간, 그 남자는 나영에게 다가가 장검을 휘둘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