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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0화 각서를 쓰다

  • 이튿날, 오위국은 외지의 변호사에게 연락해서 사건 의뢰를 맡겼다.
  • 이 소식을 알게 된 방령은 아주 자랑스러워하며 허씨 가문에 찾아와서 자랑했다.
  • “흥, 한씨 그 놈 참 음험한 인간이야! 돈을 사기치지 못하니 뒤에서 그런 비열한 짓이나 벌이고. 광양시의 변호사들이 모두 우리 집 사건을 맡지 못하게 해? 자기가 누구라도 되는 줄 아는 건가? 그래도 우리 남편이 다른 곳에서 변호사를 고용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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