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9화 곽 도련님에게 사과하러 가자

  • 허윤하는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그러면서 마지못해 임찬을 지지하는 주주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주주들이 돌아왔고 무사히 계약을 마쳤다.
  • 결국 이 주주들의 투자금까지 더하자 500억이 넘었다. 예산을 초과하는 액수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