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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7화 큰 그림을 봐야 해

  • 조씨 가문 다른 사람들도 조천영을 빤히 쳐다보며 다섯째 삼촌의 말에 공감했다.
  • 조천영은 미친 듯이 웃으며 말했다.
  • "예의요? 형이 저를 지하실에 십여 년 동안 감금한 다음,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를 모욕하고 죽였을 때, 형은 예의를 지켰나요? 제가 후계자였을 때, 형은 저에게 함정을 설치해 저를 납치하여 지하실에서 십여 년을 감금했는데, 그게 저를 존중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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