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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화 내 친구를 괴롭히다니, 젠장

  • 뚱뚱한 남자는 등군을 바닥으로 차버리고는 화가 풀리지 않는지 다시 발을 들어 등군의 가슴팍을 차려 했다. 등군은 머리를 감싸고 몸을 둥글게 말았다. 몸이 너무 허약한 탓인지 발길질에 피를 토했고 핏방울이 남자의 구두에 떨어졌다.
  • “젠장!”
  • 뚱뚱한 남자는 욕지거리를 나는 더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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