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60화 꺼져버려

  • 방령은 일어나 온 입이 피투성이가 된 오훈을 일으켜 세웠다.
  • 오훈은 지금 숨을 고르며 기운 없이 처져 있었다.
  • 아무래도 생니를 몽땅 뽑아 버렸으니 그 아픔은 보통 사람이 견뎌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