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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0화 주씨 가문의 재기

  • 임찬이 집에서 물건을 정리하자마자 방혜가 회사 일을 빨리 해결하라고 재촉했다.
  • 허동설은 방혜의 옆에서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 “참, 형부, 형부도 알다시피 내 남편은 줄곧 건설업을 해왔어요. 진성원한테 가서 부동산 회사를 차려달라고 얘기해 봐요. 부동산업은 내 남편이 예전에 했던 일이어서 다른 일보다 쉽고 돈도 많이 번대요. 내 남편의 능력과 인맥으로 이런 회사를 맡으면 1년에 적어도 몇백억은 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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