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56화 간도 크네

  • "아, 생각났어요. 황 대표님이시군요. 황 대표님도 정말 대단한 분이시죠. 그 별장 프로젝트만 해도 수백억 원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허씨 가문에 이런 대단한 사위가 있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어쩜, 우리 윤하 남편과는 저렇게 천지 차이일까요?"
  • 표예진의 말에 사람들은 모두 임찬을 쳐다봤다.
  • 하지만 임찬은 표예진의 말을 상관하지 않았다. 그는 그저 이 기회를 틈타 왕석훈의 입에서 정보를 빼낼 심산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