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3239화 추격

  • “여보세요, 형! 무슨 일로 전화했어?”
  • 전화를 받자마자 태현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임찬은 괜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예전엔 자신도 태현처럼 활기찼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류더미에 파묻혀 허덕이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