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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8화 닌자가 죽고, 도조에서 사람이 오다

  • 그날 밤 왜국에서 온 각 세력을 접대하기 위해 사천수는 거금을 들여 경성시에서 아늑한 환경의 큰 별장을 사서 임시 접대지로 사용했다.
  • 별장의 응접실에는 이미 왜국 대표들이 드문드문 앉아 있었다.
  • 백명길이 도착해서 막 들어설 때, 방 안의 분위기가 매우 무겁다는 것을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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