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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화 문제가 생기다

  • 이튿날 출근하자마자 교교는 사람을 시켜 물건값을 주병의 카드에 입금했고 주병 쪽에서도 당일에 바로 물건을 약재 회사로 발송했으며 교교는 그저 사람을 시켜 간단하게 검사를 하고 나서 물건을 등군의 주문 회사로 보냈고 모든 일을 잘 안배한 교교는 서둘러 방건과 황수연을 사무실로 불러와서 이 사업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 “그저 물건을 중간에서 전해줬을 뿐인데 제가 50몇 억을 벌었어요. 하하, 아빠 엄마, 제가 비지니스 천재라고 그랬죠.”
  • 그녀의 말에 방건과 황수연이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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