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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화 키워줘도 은혜도 모르는 개 같은 놈

  • 임찬은 눈을 부릅뜬 채, 소리를 질렀다.
  • “맞아요, 당신들이 죽은 걸로 하려고요! 오늘 밤 일은 허동설이 잘못한 건 맞지만 당신들도 책임이 있어요. 당신들이 벌인 짓을 보세요. 딸을 겁탈당하게 늑대의 우리 안에 밀어 넣었잖아요. 어쩌면 부모가 되어서 그런 짓을 할 수 있어요? 부끄럽지도 않아요?”
  • 허건공과 방혜는 얼굴이 지지벌게졌다. 결국 이번 일은 그들이 잘못한 것이었다. 하지만 임찬에게 욕을 먹자 기분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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