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74화 심사숙고

  • "임찬 씨, 제가 이렇게 부드러운 말투로 당신에게 물어보려고 합니다. 당신도 솔직하게 대답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그녀의 말에 임찬은 멍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무술도 배운 왜국 여자였기에 분명 좋은 사람은 아닐 것 같았다.
  • "그래요. 저는 그저 알고 싶을 뿐입니다. 당신이 칸토와 대결했을 때,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둔 방법은 어디서 배운 것인가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