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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7화 뒤따라오는 차대

  • 아침이 밝아오면서 경성시까지 반나절 정도의 여정만 남았다.
  • 특별한 피로감은 없었지만 긴 시간 동안 도로를 응시하다 보니 오현은 눈이 조금 따가웠다.
  • 브레이크등이 켜지면서 화물차가 천천히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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