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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39화 섭민성, 내려와서 붙어

  • 모두가 넋을 잃고 지켜보는 침묵 속에서, 임찬은 천천히 고개를 들어 위쪽 난간의 섭민성을 정면으로 응시했다.
  • “섭민성, 거기서 구경만 하지 말고 직접 내려와서 붙어볼래?”
  • 임찬의 도발적인 한마디에 객석은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방금 전까지 생사 경기장의 강자 셋을 종잇장처럼 구기더니, 이제는 이곳의 정점이자 지배자로 군림하는 섭민성에게 정면 승부를 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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