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24화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촌 누나

  • 태어날 때부터 강한 사람은 없다. 그저 한 번 또 한 번 견디어 나가는 것일 뿐이다.
  • 사람이 죽으면 등불이 꺼지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계속 살아가야 한다.
  • 눈물을 흘린 후, 서가연은 감정을 조금 추슬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