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62화 후회하게 할 거예요

  • 방혜를 위로하려던 허동설은 방혜의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 “됐어요. 저도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네요. 쭉 지금처럼 믿으세요. 언젠가 뒤통수를 연속 맞게 될 거예요!”
  • “닥쳐! 사촌 동생이 억울함을 당했는데 도와주지도 못할망정 그런 소리나 내뱉고 말이야! 조금 전 그런 상황에서 오훈의 편을 들지 않은 건 그렇다 치고, 어쩜 구급차조차 부르지 않은 거야? 동정심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