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74화 해고

  • 허윤하는 얼굴을 찌푸렸다.
  • "엄마. 말 좀 조심하세요. 등군이 우리 약재 회사에 들어와서 돈을 얼마나 많이 벌어다 줬는데요? 등군 덕분에 우리 회사가 덕을 본 게 얼마나 많은데 고맙다고 인사하지도 못할망정 오히려 사람을 모욕하고 그러세요? 정말 너무한 거 아니에요?"
  • "언니.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른대로 해야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