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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9화 당신들은 어떻게 고마운 줄도 몰라요?

  • 광양시 교외.
  • 송윤택은 임찬이 오채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기뻐서 하마터면 펄쩍 뛸 뻔했다.
  • “일이 정말 엉뚱하게 풀리는구나! 기회가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이 자식이 스스로 찾아오다니! 광양시에서 편히 살 거지 오채에는 왜 갔대? 이건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 거잖아! 광양시에서는 남패천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오채에 가면 흥, 누가 그 자식을 지켜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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