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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94화 꼬리에 꼬리를 물다

  • 임찬은 태현의 목소리를 듣고 순식간에 ‘시체’ 상태에서 일어나 손과 발을 사용하여 민첩한 치타처럼 빠르게 튀어 올랐다.
  • 그가 방탄 지프 뒤에 숨으려 할 때 모골이 송연해졌다. 임찬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발밑에 힘을 주어 진노를 바꾸었다.
  • 귀에 거슬리는 충돌 소리와 함께 총알이 그의 머리를 스치고 점토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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