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68화 미쳐 날뛰는 허건공

  • 허건공은 얼굴을 붉히며 허윤하 앞으로 천천히 다가왔다. 허윤하는 깜짝 놀라 뒤로 몇 발짝 물러섰다.
  • 허건공은 원래 화가 많은 성격이어서 어릴 때 가끔 허윤하 자매에게 손찌검을 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허윤하는 이런 허건공의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허윤하는 허건공에게 굴복하려 하지 않았다.
  • "아빠. 저를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꼭 효도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일은 일이고 효도는 효도예요. 죄송하지만... 주식은 아버지께 양도할 수 없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