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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9화 화진 형님?

  • 이튿날 아침, 광훈은 스물은 족히 되는 사람을 데리고 왕성공의 집으로 향했다.
  • 왕성공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왕연이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며 분을 못 참고 그녀의 물건을 모두 집어던졌다.
  • “준비할 필요 없어. 너 오늘 여기서 못 나가! 이때까지 키워줬더니 효도할 줄도 모르는 년. 감히 사람을 끌어들여 날 모함해? 잘 들어, 그 병신 새끼를 처리하고 나면 네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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