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10화 고치는 데 돈 안 들어

  • 난장판이 된 현장을 보며 허윤하는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
  • “이... 이게 지금 무슨 뜻이야? 이렇게 그냥 간 거야? 이 난장판을 우리한테 떠넘긴 거야? 안 되겠어. 가서 다시 말해봐야겠어.”
  • 임찬이 씩씩거리는 허윤하를 말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