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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화 불륜 현장을 잡다

  • 다급하게 방에 도착한 예영란은 문을 열자마자 두 사람이 얽혀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예영란이 급히 안으로 들어가 모든 창문을 열고 나서야 공기 중의 냄새가 조금 옅어졌다.
  • 창문을 열자마자 뒤에 있던 기자들이 달려들어 침대 위에 있는 두 사람을 카메라로 마구 찍었지만 약에 깊게 취한 안윤정과 지우민은 사람이 왔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 예영란이 급히 다가가 안윤정을 잡아당기려 했지만 현재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안윤정은 두 손으로 지우민을 꽉 붙잡고 몸을 그에게 바짝 들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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