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65화 계획대로 해

  •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윤서원은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문득 그는 여기에 서있는 자신이 광대처럼 느껴졌다.
  • “아니에요. 안 대표님, 고 대표님 축하드려요.”
  • 윤서원은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더니 고승원과 악수를 하고 손을 놓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