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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화 실권

  • 장라희도 FM 그룹을 떠난 안윤영에게 아직도 이렇게 큰 권리가 있을 줄은 예상하지 못해,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목소리가 떨렸다.
  • “그럴 리가. 이건 내가 FM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에게서 직접 받아온 거란 말이야. 이미 나랑 약속했다고!”
  • 예전에, 장가인과 송진아가 그녀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그녀에게 브랜드 ‘빈’의 홍보모델 계약을 하고 싶다고 했고, 장가인은 그녀에게 다음 시즌의 FM 패션 매거진에 관한 자리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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