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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6화 만월주

  • 차 내부의 온도는 계속해서 올라갔고 끈적한 키스는 끝날 줄 몰랐다.
  • 고유림은 눈초리를 잘게 떨며 손으로 서보현의 옷을 꽉 움켜쥐었다. 옷을 사이에 두고도 등이 불에 타는 것처럼 뜨겁게 느껴졌다. 서보현이 손으로 고유림의 등을 가볍게 감싸 안으며 더 깊게 키스했다.
  • 1분도 되지 않아 고유림은 숨이 가빠와 서보현을 밀어내려 했지만 서보현의 힘이 너무 세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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