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64화 루머를 퍼트리다

  • 안윤영은 고개를 숙여 손에 들고 있던 키를 바라보았다. 보아하니 오늘 저녁 과학원으로 다시 가보는 건 불가피한 듯했다. 그곳 지하실로 가서 고충이 있는지 제대로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았다.
  • 안윤영은 식사하는 내내 정신이 딴 데 팔려 있었다. 그리고 장승건도 눈치챈 것인지 그녀를 오래 잡아두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거의 식사를 끝내자마자 떠났다.
  • 안윤영은 장승건의 집을 떠나 곧바로 과학원으로 돌아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