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08화 계략을 시작하다

  • “요즘 집에 일이 생겨서 저의 모든 예금을 써버렸는데 미리 월급과 보너스를 가불 받을 수 없을까요?”
  • 이 방면에 대해 다아시는 이미 충분히 계산해보았다. 미리 두 달의 월급을 가불 받으면 2천만은 충분했다.
  • 인재를 남기기 위해 윤경남의 급여 제도는 아주 우월했다. 더욱이 그녀는 그의 비서실장으로 회사의 각종 기밀을 장악하고 있었으니 월급은 엄청 높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