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68화 두 사람의 밀당

  • “뭘요, 저와 안윤영 언니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요. 그도 그럴 게 윤 대표님같이 멋있는 남자는 더 멋있는 여자를 좋아할 테니까요. 전에 들어보니까 나 대표님, 비서님과 만난다면서요?”
  • 예초홍은 무심코 비서의 일을 이야기한 듯 입을 가리고 웃었다.
  • 미소 짓고 있던 윤경남의 얼굴이 순간 굳어버렸다. 그는 예초홍이 직접적으로 이 일을 꺼낼 줄은 예상도 하지 못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