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화 네까짓 게 뭔데

  • 연말, 화려한 불빛들이 감도는 거리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 안윤영은 얼마만에 국내에서 보내는 명절인지도 가물가물했다. 아마도 엄마가 돌아가신 후로 처음인 것 같았다.
  • 아이는 예지후가 돌보고 있어 한가했던 안윤영은 디자인 시안을 정리했다. 설 전에 고승원과 이번 시즌의 방향을 정할 생각이었다. 그리하면 연말 휴가에 수정할 시간이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