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99화 살아있는 두 보물

  • “맞아.”
  • 안윤영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흐뭇하게 예초홍을 쳐다보았다. 예초홍은 보다 세심한 편이었기에 그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 그녀는 조청월이 예초홍과 성격이 같기를 바라지 않았다. 만약 같다면 심신이 피곤할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조금은 털털한 게 좋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