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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8화 말못할 다른 사정이 있는 것은 아닐까?

  • 입구까지 걸어간 장유영은 참지 못하고 헛구역질을 했다. 강렬한 생선 비린내에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 다행히 장유영은 참아냈다. 그렇지 않았다면 조천웅은 분명 눈치챘을 것이다.
  • 입가를 닦은 장유영은 마음이 아팠지만 고개도 돌리지 않고 그냥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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