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1화 그만 찾아와

  • 여름 신상 발표회가 코앞이라 안윤영과 송진아가 바삐 돌아쳤다.
  • 이날 점심, 휴식 시간.
  • 안윤영이 컴퓨터에 시선을 고정하고 디자인 원고들을 한 장씩 펼쳐보고 있다. 문이 갑자기 열렸고, 수하가 점심을 들고 나타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