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29화 나율이 떠나다

  • 나율과 나윤성은 별장에서 일주일을 보냈지만 타이거에서 아무런 기척도 없는 것을 보고 그제야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 로몬의 사소한 일은 대부분 나율이 처리하고 있었다. 이번 안윤영의 일로 로몬은 대부분의 사람을 내보냈기 때문에 국내에 일주일이나 머물러 있던 나율과 나윤도도 돌아가 봐야 했다.
  • “누님, 로몬 쪽에도 일이 있으니 나도 이젠 돌아가 봐야 할 것 같아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