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82화 술에 취하다

  • 깊은 밤, 별장 안은 고요했다. 마치 아무도 살고 있지 않는 듯했다.
  • 고승원은 술 냄새를 한가득 풍겼고 휘청거리며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는 닿는 대로 벽을 더듬으며 스위치를 찾았다.
  • “어라? 어디에 있는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