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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화 위기 모면

  • 안윤정도 발표회에 참석했다. 기자 몇을 매수해 조금 이따 안윤영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라고 지시했다. 망신 당할 안윤영을 상상하며 그녀가 입꼬리를 씩 올렸다.
  • 공장이 생산을 시작하고 난 뒤에 디자인을 누설했던 건 안윤영의 뒷길을 끊어내려던 목적이었다.
  • 멍청한 수하는 저가 준 돈을 들고 멀리 떠났고, 나중에 굳이 책임을 물어도 손버릇이 나쁜 수하의 잘못으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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