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11화 됐어

  • 조청월은 두 사람이 가는 것을 막지 않았고 오히려 이 두 사람이 빨리 떠나가기를 바랐다.
  • 진일과 고승원은 한참을 멀리 간 후에야 약속이나 한 듯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의 점으로 되어버린 웅장한 건물을 뒤돌아 보았다.
  • “어떻게 할래. 외국으로 쫓아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