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67화 범인은 그 사람이다

  • 예영란이 사진을 받아 들었다. 사진을 확인해 보니 확실히 안건평이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 비록 어두운 밤에 찍어서 사진이 좀 흐릿했지만 그래도 그의 얼굴을 아는 사람이라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 사진으로 안건평이 차를 운전하다 고 씨 가문 조모님을 치었고 그 후 정인화와 자리를 바꿔 앉았음을 알 수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