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54화 심란한 룸

  • 옆 룸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웃음소리가 들려왔고 심지어 안윤영에게 농담을 건네는 소리까지 나타났다.
  • 고승원은 머지않은 룸에 앉아 어두운 표정으로 밥을 먹고 있었다.
  • 만약 고유림이 이곳으로 밥 먹으러 오고 싶다고 한 게 아니었더라면 아마 고승원은 진작에 젓가락을 뿌리치고 나가버렸을 것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