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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0화 이건 모함입니다

  • 유설영은 안윤영이 프린트한 서류를 보자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을 뻔했다. 안색이 창백해진 유설영은 차마 믿을 수 없었다.
  • 안윤영은 너무나도 쉽게 유설영의 비밀 계좌를 찾아냈다. 유설영은 멍하니 안윤영을 쳐다보며 악에 받쳐 물었다.
  • “너... 어떻게 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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