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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4화 신고하며 안 돼

  • 뚱뚱한 여자는 유은빈의 얼굴을 보자 다시 분노가 치밀어 날카로운 목소리로 외쳤다.
  • “내가 뭘 말하긴, 널 말하는 거지. 내 남편을 꾀다가 안 되니까, 앙심을 품고 우리가 고 씨 가문에게 밉보이게 했지. 이 주제도 모르는 년아.”
  • 뚱뚱한 여자의 목소리는 아주 커, 순식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모였다. 그녀는 등을 돌려 뚱뚱한 여자에게 맞은 유은빈을 보다 하나둘 손가락질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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