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35화 다신 안 그럴게

  • 목유리는 윤서원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의중을 파악하려는 기색이 역력한 표정을 보며 목유리는 느릿하게 입을 열었다.
  • “응, 봤어.”
  • 그렇게 말하며 목유리는 곧장 고개를 돌려 엘리베이터 문에 시선을 고정했다. 별거 아닌 일이라 신경조차 쓰이지 않는다는 듯 눈빛이 고요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