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8화 네가 억울하게 두지 않을게

  • 순간 정적이 내려앉았다. 그 당시 백의의 일은 전 국민이 알고 있었다. 사람을 살리는 의사에서 가족들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모두가 싫어하는 길거리 쥐와 같은 신세가 되었다.
  • 한평생을 청렴하게 살아온 백의지만 마지막 순간에 모든 게 무너졌다.
  • 비록 결국 누군가 나서 그의 오명을 벗기고 그의 명예를 되찾아 주었지만 그때 백의는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고 그제야 후회한 들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