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화 반격

• 그들은 패션 기업을 운영하는데 FM 그룹의 미움을 산다면 파산을 기다리는 것과 다름없었다!
• 지오 패션이 L 시에서는 패션 업계의 선두 기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FM 그룹의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했다!
• 지우민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다. 지난번에 안윤영에게 했던 말을 생각하면 자신의 뺨을 두어 대 때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