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97화 모성애

  • 예지후와 안윤영은 출국 시간을 정해둔 상태였다. 파티가 끝나도 나서 세 번 째 날이었다.
  • 두 사람이 그때가 돼서 합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편하게 하기 위해 예지후는 안윤영에게 시간을 조금 주기로 했다.
  • 안윤영은 떠나기 전 병원에 한 번 더 다녀올 생각이었다. 이 스케줄은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고 혼자 결정했다. 그리고 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