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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7화 용납할 수 없어

  • 황유라의 성격상 안윤정이 SNS에 임신 사실을 발표한 것을 보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을 것이다.
  • 여기까지 생각한 안윤영은 등골이 서늘했다. 만약 이 유산이 정말 황유라의 짓이라면 안현승을 해치는 어떤 일을 꾸미고 있을지도 몰랐다.
  • 그녀는 고승원에 대해 이성의 감정이 전혀 없었지만 고승원 가까이에 있는 일이 이렇게 위험하다면 당장 아들을 데리고 야반도주라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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