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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05화 떠날 준비

  • “라이언 씨, 그만 일어나십시오. 식사하셔야 합니다!”
  • 방 안으로 걸어 들어간 임찬이 갓 완성된 음식을 내려놓으며 큰 소리로 외쳤다.
  • 라이언이 잠든 지도 벌써 서너 시간째였다. 이 정도 눈을 붙였다면 최소한 피로 누적으로 급사할 고비는 넘겼다고 봐도 무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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